서울의 명동이라할수있는 연동! 그연동의중심에 “제주1번가 더 테라스” 특별분양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단지는 총 420세대 규모의 전 세대 테라스로 설계됐으며 일부 층은 제주도만의 에메날드 빛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과 같이 장·단기 임대 및 숙박업도 가능하며 1가구 2주택과 무관하여 종합부동산세 면제 등의 메리트가 있어 최근 양도세에 민감한 투자자들과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전매제한까지 없어 최적의 상품”이라고 전했다.

사업지 주변은 대표적인 번화가로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고정 인구가 몰리는 곳으로 3,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여의도 63빌딩 연면적 1.8배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 및 카지노’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며, 약 1만여 7천여명에 달하는 고용이 예상되는 ‘오라관광단지’도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련업 종사자 확보는 물론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신라면세점, 바오젠거리가 단지 앞 바로 위치해 있고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삼무공원,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의 의료·행정·편의시설이 1㎞ 이내에 어디서든 찾아 볼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실내에는 보일러실이 없는 첨단 난방시스템을 도입해 난방비가 대폭 절감되며,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냉장고,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 모든 가전, 생활 제품이 기본 제공된다.

안전한 사업시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아시아신탁㈜가 주관을 하며, 시공사는 포스코 ICT와 대창건설 책임준공한다. 문의전화) 02-573-8982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