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주식회사 시크릿데이 생리대 에어부산 기내 공식 판매

국내 3대 서비스 평가 모두에서 1위로 선정된 에어부산 기내에서 중원주식회사의 대표 여성용품브랜드 시크릿데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품질력, 소비자 선호도 및 성향을 중요한 입점 기준으로 판단하는 항공사에서 해당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하여 공식적인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시크릿데이는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브랜드로 인정받은 대표 생리대 브랜드로서 자연스레 항공사의 선택으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17일 Korea Top Award에서 5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도 6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꾸준한 안전성 관련 수상이 런칭 이후 단 한번의 안전성 이슈 없이 안전한 브랜드로의 소비자와의 신뢰를 이어왔다는 것을 대변해주고 있다.

에어부산 기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코튼’ 제품은 NO SAP(NO고분자흡수체) 자연흡수 생리대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예민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100% 순면커버로 되어있어 피부에 편안함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어부산 전용 제품으로 코튼 4P로 만나볼 수 있어, 가벼운 매수로 여행 길 사용하기 적합하다.

에어부산의 주요 탑승객인 20대-30대 여성에게 시크릿데이 브랜드가 안전한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과 마음을 모두 사로 잡은 것이 에어부산에 입점하게 된 요소로 꼽히고 있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외국인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은 물론 에어부산 입점을 통해 해외여행, 국내여행길에도 시크릿데이를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