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협회장에 김주현·임유·정수진 `3파전`

제 12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으로 추려졌습니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30일) 10명의 지원자 가운데 차기 회장 후보군 3명을 확정해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여신금융협회는 다음달 7일 2차 회추위를 열고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중순 협회 임시총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