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협회장에 김주현·임유·정수진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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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가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으로 추려졌습니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30일) 10명의 지원자 가운데 차기 회장 후보군 3명을 확정해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여신금융협회는 다음달 7일 2차 회추위를 열고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중순 협회 임시총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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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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