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소비자 위해정보 공유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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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27일 충북 음성 한국소비자원에서 한국소비자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기술표준원과 '소비자 위해정보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한국소비자원은 연간 7만여 건의 생활화학제품 위해정보를 환경부 등 협약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연합뉴스
앞으로 한국소비자원은 연간 7만여 건의 생활화학제품 위해정보를 환경부 등 협약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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