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 "감사인, 조국 수석과 동문 이상 친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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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는 '조국 테마주'라는 최근 보도와 관련해 "당사의 감사인 남광과 조국 청와대 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과거 및 현재 조국 수석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회사는 "과거 및 현재 조국 수석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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