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52주 신고가 경신, 2019.1Q, 매출액 724억(+14.3%), 영업이익 100억(+287.2%)

◆ 최근 분기 실적
- 2019.1Q, 매출액 724억(+14.3%), 영업이익 100억(+287.2%)
네패스의 2019년 1사분기 매출액은 72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4.2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287.2%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7%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36%, 상위 9%에 랭킹되고 있다.

[표]네패스 분기실적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더 높이 날 것이다, 시총 1조 가시권에 들어 온다! - 상상인증권, BUY(유지)
07월 05일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네패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PMIC (전력관리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수요증가가 가파르다. 환율효과도 있었다. 최대고객의 하이엔드, 중가모델 구분없이 PMIC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핵심배경이다. 최대고객 스마트폰 판매 추세가 예상에 크게 못미치면 물론 리스크가 될 수 있다.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