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스마트 헬스케어' 진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왼쪽)은 16일 서울 청진동 하나로의료재단 종로본원에서 이경률 SCL헬스케어그룹 회장(오른쪽)과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CL그룹은 서울의과학연구소, 하나로의료재단 등을 운영하는 의료 서비스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