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이강직·권순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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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은 이강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강직·권순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권순욱 대표이사는 러셀의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37.03%다.
/연합뉴스
권순욱 대표이사는 러셀의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37.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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