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8K로 만나는 국보급 미술 문화재

삼성 '간송문화 강연' 이벤트
삼성전자는 전국 9개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 이벤트를 이달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연다. 지난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혜원 신윤복의 대표적 풍속화인 ‘미인도’ 등 국보급 미술 문화재 10여 점을 소개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관계자가 QLED 8K TV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속화 ‘쌍검대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