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7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입력
수정
한미반도체는 중국 법인인 Forehope Electronic(Ningbo) Co.,Ltd.와 1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0.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이다.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0.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이다.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