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공예홍보관 '공간' 23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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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23일 오후 3시 용산공예홍보관 '공간' 개관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홍보관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 디지털 전문점과 신라면세점 사이 보행통로에 44㎡ 규모로 조성됐다. 키오스크,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명장들이 전통공예품을 제작하는 과정과 문화·역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홍보관은 주 7일,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주말은 오후 9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해 용산공예관(용산구 이태원로 274)을 개관했다.
1층 공예품 판매장과 2층 도자기·한복 체험장, 3층 공예 배움터와 공방, 4층 전시갤러리 및 야외공연장을 갖췄다.
/연합뉴스
홍보관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 디지털 전문점과 신라면세점 사이 보행통로에 44㎡ 규모로 조성됐다. 키오스크,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명장들이 전통공예품을 제작하는 과정과 문화·역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홍보관은 주 7일,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주말은 오후 9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해 용산공예관(용산구 이태원로 274)을 개관했다.
1층 공예품 판매장과 2층 도자기·한복 체험장, 3층 공예 배움터와 공방, 4층 전시갤러리 및 야외공연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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