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 내년 월드투어…19개국 42개 도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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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혁오가 내년 아시아·유럽·북미 등 월드투어에 나선다.
13일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혁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내년 2월 시작하는 '혁오 2020 월드 투어'(HYUKOH 2020 WORLD TOUR) 전체 일정을 공지했다. 혁오는 내년 2월 8일 서울 공연으로 출발해 세계 19개국 42개 도시에서 총 44회 공연한다.
혁오 멤버들은 새로운 음반 작업을 한다는 소식도 최근 공개했다.
혁오는 2014년 데뷔 이래 펑크, 뉴웨이브, 팝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는다. 월드투어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
/연합뉴스
13일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혁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내년 2월 시작하는 '혁오 2020 월드 투어'(HYUKOH 2020 WORLD TOUR) 전체 일정을 공지했다. 혁오는 내년 2월 8일 서울 공연으로 출발해 세계 19개국 42개 도시에서 총 44회 공연한다.
혁오 멤버들은 새로운 음반 작업을 한다는 소식도 최근 공개했다.
혁오는 2014년 데뷔 이래 펑크, 뉴웨이브, 팝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는다. 월드투어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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