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715억원 규모 LNG 벙커링선 1척 수주
입력
수정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8일 아시아소재 선주사와 715억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1척을 수주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현대미포조선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2년 1월31일까지이다.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약금액은 현대미포조선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2년 1월31일까지이다.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