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PC방 화재…6명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24일 오전 7시 19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 소재 4층짜리 건물 2층에 있는 한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연기를 마신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