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소도시서 총격으로 6명 사망·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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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낮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의 소도시 로트암제에서 24일 총격으로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포쿠스온라인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체포됐고 공범이 있다는 징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용의자와 희생자들은 서로 아는 사이라고 경찰은 추정했다.
용의자는 30대 중반 남성으로, 아직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용의자는 체포됐고 공범이 있다는 징후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용의자와 희생자들은 서로 아는 사이라고 경찰은 추정했다.
용의자는 30대 중반 남성으로, 아직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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