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문화확산 기여 유공자·단체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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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포장·대통령표창 등 총 60점 포상 여성가족부는 오는 7월 양성평등주간(1∼7일)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 단체 포상을 위해 16일까지 추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최소 2년 이상 헌신한 일반 국민, 공무원, 기관 및 단체 등이다.
추천된 유공자와 단체는 공개검증과 공적 심사를 거쳐 훈장 3점, 포장 2점,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각 7점, 여가부 장관 표창 41점 등 총 60점을 준다.
추천 기준은 ▲ 양성평등 기반 강화에 기여한 자 ▲ 양성평등 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 ▲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자 등이다. 국민 누구나 우편과 전자우편을 통해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가부 홈페이지(www.mogef.go.kr) 공지를 통해 확인한다.
시상식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추천된 유공자와 단체는 공개검증과 공적 심사를 거쳐 훈장 3점, 포장 2점,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각 7점, 여가부 장관 표창 41점 등 총 60점을 준다.
추천 기준은 ▲ 양성평등 기반 강화에 기여한 자 ▲ 양성평등 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 ▲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자 등이다. 국민 누구나 우편과 전자우편을 통해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가부 홈페이지(www.mogef.go.kr) 공지를 통해 확인한다.
시상식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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