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총련에 2억1천660만엔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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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족교육을 위해 2억1천660만엔(한화 24억4천만원 상당)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에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까지 총련에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486억6천33만390엔(5천485억3천만원 상당)에 달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일)을 앞두고 레 바 빙 주북 베트남 대사, 오틀 말하리 고뜨스르베 주북 인도 대사, 베를리안 나삐뚜뿔루 주북 인도네시아 대사, 하이쌈 싸피 앗딘 주북 이집트 임시대리대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일)을 기념해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라오스 주석, 엘리아스 세크고벨로 마가슐레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 본긴코씨 엠마누엘 은지만데 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조니 혼 등이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일)을 기념해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유엔상주조정자사무소,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인구기금(UNFPA),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FAO),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대표부, 독일, 이탈리아 단체들이 만수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북한 전역에서 3∼7월 유용동물보호기간을 계기로 유용동물들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연합뉴스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까지 총련에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486억6천33만390엔(5천485억3천만원 상당)에 달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일)을 앞두고 레 바 빙 주북 베트남 대사, 오틀 말하리 고뜨스르베 주북 인도 대사, 베를리안 나삐뚜뿔루 주북 인도네시아 대사, 하이쌈 싸피 앗딘 주북 이집트 임시대리대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일)을 기념해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라오스 주석, 엘리아스 세크고벨로 마가슐레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 본긴코씨 엠마누엘 은지만데 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조니 혼 등이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일)을 기념해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유엔상주조정자사무소,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인구기금(UNFPA),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FAO),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대표부, 독일, 이탈리아 단체들이 만수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북한 전역에서 3∼7월 유용동물보호기간을 계기로 유용동물들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