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로나19 확진자 2만5천명 넘어…사망 1천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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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만5천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1천200여명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현지시간) 대륙 내 확진자가 2만5천131명이고 사망자는 1천205명이라고 밝혔다. 회복한 경우는 6천576명이다.
주요 발병국은 이집트(확진 3천490명, 사망 264명 이하 동일), 알제리(2천811명, 392명), 모로코(3천377명, 149명) 등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이전까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확진 3천465명, 사망 58명으로 이집트 다음으로 내려왔다.
/연합뉴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현지시간) 대륙 내 확진자가 2만5천131명이고 사망자는 1천205명이라고 밝혔다. 회복한 경우는 6천576명이다.
주요 발병국은 이집트(확진 3천490명, 사망 264명 이하 동일), 알제리(2천811명, 392명), 모로코(3천377명, 149명) 등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이전까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확진 3천465명, 사망 58명으로 이집트 다음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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