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맑고 낮 최고 23도…내일까지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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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북은 맑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덥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를 기록했고, 낮 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완주와 익산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k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지청은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30∼45km의 강풍이 불겠다"며 "선별진료소와 같이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를 기록했고, 낮 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완주와 익산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k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지청은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30∼45km의 강풍이 불겠다"며 "선별진료소와 같이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