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EBS, 넷플릭스 '빨강머리 앤' 방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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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1TV는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빨강머리 앤'(원제 'Anne With an E')을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전 '그린 게이블스 앤'을 새롭게 해석한 이 작품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그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한 고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캐나다의 풍경과 언제나 밝고 사랑스러운 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 MBC와 서울시가 도심 속 빈집 활용과 도시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주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빈집 재생 시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늘어가는 도심 속 빈집을 내 집 마련의 꿈이 절실한 시민들과 매칭하는 MBC의 새 프로그램 '빈집재생프로젝트'는 도시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빈집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와 사람들이 슬기롭게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빈집 실태 조사로 파악된 빈집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등 방송 제작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오는 11월 3부작 방송 예정. ▲ FNC아카데미는 다음 달 10일까지 엔터테인먼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0 FNC 실무역량강화 프로젝트' 8기를 모집한다. 강좌는 신인개발, A&R, 콘텐츠 기획, 매니지먼트, 언론홍보, 경영관리 등 엔터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현업 종사자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며, 실무 경험도 포함된다.
실무과정이 종료되면 엔터테인먼트 실무자 자격증과 수료증, 프로젝트 참여 인증서가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ncacademy.com) 참고.
/연합뉴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전 '그린 게이블스 앤'을 새롭게 해석한 이 작품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그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한 고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캐나다의 풍경과 언제나 밝고 사랑스러운 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 MBC와 서울시가 도심 속 빈집 활용과 도시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주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빈집 재생 시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늘어가는 도심 속 빈집을 내 집 마련의 꿈이 절실한 시민들과 매칭하는 MBC의 새 프로그램 '빈집재생프로젝트'는 도시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빈집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와 사람들이 슬기롭게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빈집 실태 조사로 파악된 빈집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등 방송 제작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오는 11월 3부작 방송 예정. ▲ FNC아카데미는 다음 달 10일까지 엔터테인먼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0 FNC 실무역량강화 프로젝트' 8기를 모집한다. 강좌는 신인개발, A&R, 콘텐츠 기획, 매니지먼트, 언론홍보, 경영관리 등 엔터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현업 종사자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며, 실무 경험도 포함된다.
실무과정이 종료되면 엔터테인먼트 실무자 자격증과 수료증, 프로젝트 참여 인증서가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ncacademy.com) 참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