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흐리고 평북·함경도 한때 비
입력
수정
북한은 16일 가끔 흐린 가운데 평북과 함경도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 남포시는 오전 한때 흐리며 청진, 함흥, 라선시는 대체로 흐리고 혜산시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9, 0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33, 60
▲해주 : 맑음, 28, 0
▲개성 : 구름많음, 29, 10
▲함흥 : 맑음, 26, 0
▲청진 : 흐림, 23,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 신의주, 평성, 남포시는 오전 한때 흐리며 청진, 함흥, 라선시는 대체로 흐리고 혜산시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9, 0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33, 60
▲해주 : 맑음, 28, 0
▲개성 : 구름많음, 29, 10
▲함흥 : 맑음, 26, 0
▲청진 : 흐림, 23,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