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94.9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8.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85.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4.1%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대덕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메모리 투자 본격화 , 도약 기대 - 대신증권, Buy
07월 15일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대덕전자에 대해 "비메모리 분야의 투자 확대는 필요 판단. 5G 및 AI(인공지능) 시장 확대로 비메모리 수요 증가가 높을 것으로 판단.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낮은 비메모리 사업을 확대 전략으로 해석. 또한 경쟁이 심한 BGA(CSP, FC CSP 등)보다 차별화된 기술 요구하는 FC BGA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판단. FC BGA 투자 결정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2022년 이후, 매출 증가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