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창원NC파크 간식 주문 앱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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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카드를 가진 야구팬이 NH농협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올원페이' 앱을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전이나 경기 도중에 올원페이 앱을 사용해 간식을 주문하면 줄을 서지 않고 야구장 내 정해진 장소에서 간식을 받거나 관중석에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치킨, 족발, 튀김 등 7가지 간식 주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창원NC파크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NH농협카드를 가진 야구팬이 NH농협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올원페이' 앱을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전이나 경기 도중에 올원페이 앱을 사용해 간식을 주문하면 줄을 서지 않고 야구장 내 정해진 장소에서 간식을 받거나 관중석에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치킨, 족발, 튀김 등 7가지 간식 주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창원NC파크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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