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루나, 웹드라마 ‘반예인’ OST `꽃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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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반예인`이 마지막 OST를 공개하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웹드라마 `반예인`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반예인` OST Part 6 `꽃날`을 공개한다. 발매하는 OST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반예인`은 마지막 트랙 가창자로 그룹 에프엑스 루나를 발탁했다.
루나가 부른 `꽃날`은 사랑의 시작과 끝을 꽃이 피고 지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감미로운 기타, 피아노 사운드와 루나의 담백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2009년 디지털 싱글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한 그룹 에프엑스 루나는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루나는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솔로 앨범, 뮤지컬,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 실력파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웹드라마 `반예인`은 화려한 연예인의 삶이 아닌 일반인과 다를 게 없는 `반` 연예인 이소리(김소리 분)의 리얼한 일상이 담긴 웹드라마다. 과연 `반예인`을 통해 소리의 이야기는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루나가 참여한 `꽃날`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반예인`은 화, 목 오후 7시 30분 유튜브, 네이버TV `반예인` 채널에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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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반예인`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반예인` OST Part 6 `꽃날`을 공개한다. 발매하는 OST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반예인`은 마지막 트랙 가창자로 그룹 에프엑스 루나를 발탁했다.
루나가 부른 `꽃날`은 사랑의 시작과 끝을 꽃이 피고 지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감미로운 기타, 피아노 사운드와 루나의 담백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2009년 디지털 싱글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한 그룹 에프엑스 루나는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루나는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솔로 앨범, 뮤지컬,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 실력파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웹드라마 `반예인`은 화려한 연예인의 삶이 아닌 일반인과 다를 게 없는 `반` 연예인 이소리(김소리 분)의 리얼한 일상이 담긴 웹드라마다. 과연 `반예인`을 통해 소리의 이야기는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루나가 참여한 `꽃날`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반예인`은 화, 목 오후 7시 30분 유튜브, 네이버TV `반예인` 채널에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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