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수업·평가방식 토론하는 초등교원 커뮤니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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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수업·평가·학급경영·생활지도를 주제로 한 100개의 초등 교원 커뮤니티 '삼·모·작'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삼·모·작'은 하루 30분씩 5명 이상 비대면으로 모여 공통 관심 주제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제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꾸리고, 참여 교원들이 수업 역량 강화 방법 등을 토론하게 된다.
희망하는 초등 교원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삼·모·작'은 하루 30분씩 5명 이상 비대면으로 모여 공통 관심 주제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제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꾸리고, 참여 교원들이 수업 역량 강화 방법 등을 토론하게 된다.
희망하는 초등 교원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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