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4세 맞아?`…비현실적인 미모 "완벽 그 자체"
입력
수정
배우 김희선이 자체발광 미모를 공개했다.
5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핑크색 점퍼를 입고 직접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커다란 눈과 갸름한 턱 선을 뽐내며 44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김희선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지난 3일 방송분은 추석 편성으로 결방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핑크색 점퍼를 입고 직접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커다란 눈과 갸름한 턱 선을 뽐내며 44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김희선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지난 3일 방송분은 추석 편성으로 결방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