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리 걱정 없이…日 가는 기업인들

한·일 양국이 기업인과 취업 내정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14일 격리를 면제해주는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가 8일 처음 시행됐다.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 절차를 밟고 있다.

영종도=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