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달도 안남은 美 대선…어느 때보다 치열한 유세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8일(현지시간) 경합주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한 경찰 장비업체에서 유세하고 있다.(왼쪽)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측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목수 노동조합에서 맞불 유세를 펼쳤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연설하는 모습을 바이든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오른쪽)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