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김승호 전 BNK저축은행 대표
입력
수정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김승모 전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부산은행에 입행해 40년 넘게 금융기관에서 금융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 금융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 9월 12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이병태 이사장 뒤를 잇게 됐다.
이사장 임기는 2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 만료는 2022년 10월 20일까지다.
/연합뉴스
김 신임 이사장은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부산은행에 입행해 40년 넘게 금융기관에서 금융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 금융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 9월 12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이병태 이사장 뒤를 잇게 됐다.
이사장 임기는 2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 만료는 2022년 10월 20일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