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 친환경 `녹색매장` 초록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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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은 어제(12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 `초록마을 서초점`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녹색매장은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관련 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매장을 대상으로 지정하는데, 초록마을은 5년째 가장 많은 녹색매장(123개)을 갖고 있다.모진 초록마을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대표적인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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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매장은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관련 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매장을 대상으로 지정하는데, 초록마을은 5년째 가장 많은 녹색매장(123개)을 갖고 있다.모진 초록마을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대표적인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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