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52주 신고가 경신, 간암, 췌장암 등 4개 암종 완전관해 플랫폼 보유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간암, 췌장암 등 4개 암종 완전관해 플랫폼 보유
11월 16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박셀바이오에 대해 "Vax-NK 진행성간암 2상 진입 후 첫 환자 완전관해(CR). 응급임상 결과, 총 4개 암종에 대한 완전관해 확인. 향후 췌장암 등 추가 3개 암종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가능성 高. 동사는 항암면역치료제 제조를 위한 GMP공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생산의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 따라서 향후 세포치료제에 대한 사업확장 가능성이 높음.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