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기술, 설비 시운전·재생에너지 사업 박차

2011년 한국남동발전의 자회사로 탄생한 한국발전기술은 발전설비 O&M분야 글로벌 리더 구현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국내 발전설비 시운전 및 O&M 실적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설비 O&M, 사업주 기술지원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Power Plant Life Cycle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발전설비 Global O&M Leader이다.

박영진 대표
한국발전기술은 혁신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재경영, 도전정신, 창의적기술을 핵심가치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

한국발전기술은 발전설비 O&M(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회사로서 여수집단에너지시운전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또한 한국발전기술은 안전과 보건을 모든 작업의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안전한 작업환경과 적합한 안전관리 규정을 설정하고, 직원들은 그에 따라 사업장 내에서 철저한 안전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발전기술 관계자는 “기존 사업구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과 업무영역 개척을 통해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부문별 경쟁력 강화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시장요구에 부응하는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며 고객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고객 감동을 위한 성장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