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안북도 향산군에 야외빙상장 건설

▲ 평안북도 향산군에 야외빙상장이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빙상장은 2천100㎡ 규모의 활주로와 관람석 250석을 갖췄다. ▲ 평안북도 구장 양어사업소가 개건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개건 준공식은 7일 열렸으며 문경덕 평안북도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