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770 돌파…또 최고치 경신
입력
수정
코스피가 11일 상승세로 출발하며 장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45포인트(0.82%) 오른 2,768.91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7.70포인트(0.28%) 오른 2,754.16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때 2,776.20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2,765.46)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6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72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41%) 오른 925.48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45포인트(0.82%) 오른 2,768.91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7.70포인트(0.28%) 오른 2,754.16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때 2,776.20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2,765.46)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6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72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41%) 오른 925.48을 나타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