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12명 추가 확진…산발적 지역감염 이어져
입력
수정
경남에서 12일 저녁 이후 13일 오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2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밀양 5명, 창원 4명, 진주 3명이다.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신규 확진자들은 도내 확진자나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별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3명(입원 236명, 퇴원 605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밀양 5명, 창원 4명, 진주 3명이다.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신규 확진자들은 도내 확진자나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별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3명(입원 236명, 퇴원 605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