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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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7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전날(3일)에 오후 9시까지 315명이, 지난주 월요일(지난달 28일)에 오후 9시 30분까지 513명이 각각 나온 것보다는 훨씬 적다. 하루 전체로는 3일에 329명, 지난달 28일에 522명이 각각 발생했다.
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후 6시 대비 22명이 증가한 2만3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이는 전날(3일)에 오후 9시까지 315명이, 지난주 월요일(지난달 28일)에 오후 9시 30분까지 513명이 각각 나온 것보다는 훨씬 적다. 하루 전체로는 3일에 329명, 지난달 28일에 522명이 각각 발생했다.
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후 6시 대비 22명이 증가한 2만3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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