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 누적 400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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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어린이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이하 굿앤굿어린이보험) 누적 판매량이 작년 말 기준으로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굿앤굿어린이보험은 고액 치료비가 드는 어린이중대질환(다발성 소아암, 8대 장애, 양성뇌종양 등)을 비롯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 및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기존 어린이보험 또는 '태아보험'에서 면책사유로 분류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았던 선천성 이상에도 보장이 적용됐다.
영유아가 취약한 수족구병, 수두, 성장판손상골절, 기흉, 임산부를 위한 분만전후출혈수혈 진단 보장도 추가됐다.
/연합뉴스
굿앤굿어린이보험은 고액 치료비가 드는 어린이중대질환(다발성 소아암, 8대 장애, 양성뇌종양 등)을 비롯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 및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기존 어린이보험 또는 '태아보험'에서 면책사유로 분류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았던 선천성 이상에도 보장이 적용됐다.
영유아가 취약한 수족구병, 수두, 성장판손상골절, 기흉, 임산부를 위한 분만전후출혈수혈 진단 보장도 추가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