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프애쉬, 의류 및 액세서리 풀컬렉션 2021 S/S 확장 런칭
입력
수정
아이웨어 브랜드 칼리프애쉬가 최근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6개월 간의 리빌딩 프로젝트를 통해 전방위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으며, 기존에 없었던 의류 및 액세서리를 포함한 풀컬렉션으로 2021 S/S 확장 런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칼리프애쉬는 지난 2019년 2월에 런칭하여 독보적인 컨셉으로 국내외 수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브랜드이다. 여기에 유니버설 디밸롭먼트와의 캐릭터 머천다이징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글로벌 IP인 `죠스`와 `패스트앤퓨리어스`가 합세하면서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세일즈, 마케팅 활동 등을 독점 운영할 예정이다.㈜콴에프앤씨 강예찬 대표이사는 "칼리프애쉬가 가진 잠재력과 경쟁력, 확장성에 가능성을 보았기에 리빌딩은 필수였으며, 사업과 브랜딩 전 영역을 고려하되 제대로 된 패션브랜드로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향후 칼리프애쉬를 스트릿 문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성장시키기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유니버설 디밸롭먼트의 계약 체결에 감사드리며 IP 활용의 성공사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칼리프애쉬 및 죠스, 패스트앤퓨리어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올 2월부터 칼리프애쉬 자사몰 및 국내외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칼리프애쉬는 지난 2019년 2월에 런칭하여 독보적인 컨셉으로 국내외 수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브랜드이다. 여기에 유니버설 디밸롭먼트와의 캐릭터 머천다이징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글로벌 IP인 `죠스`와 `패스트앤퓨리어스`가 합세하면서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세일즈, 마케팅 활동 등을 독점 운영할 예정이다.㈜콴에프앤씨 강예찬 대표이사는 "칼리프애쉬가 가진 잠재력과 경쟁력, 확장성에 가능성을 보았기에 리빌딩은 필수였으며, 사업과 브랜딩 전 영역을 고려하되 제대로 된 패션브랜드로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향후 칼리프애쉬를 스트릿 문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성장시키기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유니버설 디밸롭먼트의 계약 체결에 감사드리며 IP 활용의 성공사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칼리프애쉬 및 죠스, 패스트앤퓨리어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올 2월부터 칼리프애쉬 자사몰 및 국내외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