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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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7%, 71.9%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신공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땅값>시총, 수주와 분양이 반등
01월 18일 현대차증권의 성정환 애널리스트는 한신공영에 대해 "한신공영은 중견 건설사로 토목, 건축 사업을 영위. 17~18년 부산, 인천, 세종 2 곳 등 자체사업 4 곳 현장을 성공적으로 분양하였지만 그 후 자체 사업 분양 규모가 축소. 하지만 본사 토지/건물 가치만 2,500억 수준으로 현재 시총을 초과하며 입지가 매우 우수한 우량자산으로 판단되고, 21년 자체사업/PFV 사업에서만 약 4천세대 중반의 분양 계획을 세우고 있어 이에 후행한 매출/이익 증가 사이클로 다시 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7%, 71.9%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신공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땅값>시총, 수주와 분양이 반등
01월 18일 현대차증권의 성정환 애널리스트는 한신공영에 대해 "한신공영은 중견 건설사로 토목, 건축 사업을 영위. 17~18년 부산, 인천, 세종 2 곳 등 자체사업 4 곳 현장을 성공적으로 분양하였지만 그 후 자체 사업 분양 규모가 축소. 하지만 본사 토지/건물 가치만 2,500억 수준으로 현재 시총을 초과하며 입지가 매우 우수한 우량자산으로 판단되고, 21년 자체사업/PFV 사업에서만 약 4천세대 중반의 분양 계획을 세우고 있어 이에 후행한 매출/이익 증가 사이클로 다시 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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