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420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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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납품대금 42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0일 정산분인 납품 대금을 8일에 미리 지급해 명절 전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 해소를 돕는다. LS일렉트릭은 평소 협력회사를 제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동반성장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부터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1억원 이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3년 업계 최초로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대금 회수율을 개선, 협력회사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 하도급 업체를 비롯한 거래 기업에 대금을 신속히 결제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0일 정산분인 납품 대금을 8일에 미리 지급해 명절 전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 해소를 돕는다. LS일렉트릭은 평소 협력회사를 제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동반성장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부터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1억원 이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3년 업계 최초로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대금 회수율을 개선, 협력회사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 하도급 업체를 비롯한 거래 기업에 대금을 신속히 결제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