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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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8.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64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4.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9.6%, 50.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89.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카카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상상 그 이상의 플랫폼 파워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02월 10일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는 카카오에 대해 "톡비즈 매출은 올해도 50.4%의 고성장이 예상.비즈보드의지면 확장(카카오T, 샵탭 등)이 지속되며 단가 상승도 이어짐. 커머스는 선물하기의 배송상품, 명품 뿐 아니라 톡스토어, 메이커스의 성장에 따라 일반 커머스로의 생태계가 확장.모빌리티, 페이 등 신사업은 모객을 위한 마케팅을 제외하면 흑자가가능한 수준까지 개선.모빌리티의 경우 T블루 가맹 확대에 따라2021년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하며 페이의 경우 결제액 성장과 금융상품 판매 확대에 따라 탑라인 성장이 기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58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