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공모가 2만1천원 확정…16∼17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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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료기기 업체 뷰노는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2만1천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378억원이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1천548곳이 참여해 경쟁률 1천457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5.4% 이상이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해 가격을 제시했다.
뷰노는 오는 16∼17일 일반 청약을 받고서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향후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선도 기업으로서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며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378억원이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1천548곳이 참여해 경쟁률 1천457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5.4% 이상이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해 가격을 제시했다.
뷰노는 오는 16∼17일 일반 청약을 받고서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향후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선도 기업으로서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며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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