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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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아동권리 모니터단으로 활동할 5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내 거주하는 만 8∼18세 아동이나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이 모집 대상이다. 단원은 올해 4∼12월 아동권리 캠페인, 활동 과정 UCC(사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 제작, 정책·사업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박 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내 거주하는 만 8∼18세 아동이나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이 모집 대상이다. 단원은 올해 4∼12월 아동권리 캠페인, 활동 과정 UCC(사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 제작, 정책·사업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박 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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