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R협회]이렇게 詩作 콘서트05: 여유는 자동차 시동키와 같다/ 감사는 걷기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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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詩作 콘서트]는 100일동안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자신의 ‘관점’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101일째가 되는 2019년 10월 19일에 개최되는 콘서트입니다.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은 일상의 언어를 스스로 정의 하는 동안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구나 詩作을 하고, 누구나 詩人이 됩니다.
“언어를 스스로 정의하면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된다. – 에릭K/ 한국HR포럼”
“언어를 스스로 정의하면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된다. – 에릭K/ 한국HR포럼”
[이렇게 詩作09]
여유는 자동차 시동키와 같다
일단 멈춰야 한다
그래야 기름을 넣을수 있다
-시인 정성찬(네페스 기업문화팀 이사)
[이렇게 詩作10]
감사는 걷기운동이다
매일 꾸준히 해야 근육이 생긴다
-시인 정성찬(네페스 기업문화팀 이사)/ / 한국HR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