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클린뷰티 '쁠랑 드 지' 18일 '클로젯셰어' 독점 론칭
입력
수정
스킨케어 5~6개 과정을 앰플과 크림으로 최적화클린뷰티코리아(CBK)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의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독자 개발 진피층 흡수 기술 적용해 콜라겐 생성 자극
생리활성물질 97.3% 함유로 피부 속 생체 기능 촉진
정제수 대신한 슈퍼신바이오틱스로 피부 장벽 강화
제주 동치미·동백꽃·다시마·칠자화 등으로 항산화
공유옷장 서비스앱에서 일주일간 독점 기념 25% 할인
‘PLAN de G(쁠랑 드 지)’를 처음 선보인다.
클린뷰티코리아는 쁠랑 드 지의 론칭을 기념해 18일부터 일주일간 회원 20만명의
공유옷장 서비스 ‘클로젯셰어’에서 독점 판매를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최대 25%까지
할인해 준다. 쁠랑 드 지는 비영리법인 EWG 그린등급(1~3등급)만을 앞세운 한국형 클린뷰티와 달리
클린뷰티의 발원지인 유럽과 미국의 기준(1,600여 가지 원료 유해 원료 사용 금지)을
엄격히 준수하면서도 진피까지 흡수되는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 쁠랑 드 지는
프랑스어로 ‘전연령대(Generation)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PLAN)’을 의미한다.
생체 기능을 촉진시키는 생리 활성 물질 및 강력한 항산화 원료와 함께 인체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조성해 피부에 유해한 활성 성분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쁠랑 드
지만의 ‘피토메딕 포뮬러(phyto-medic formula)’가 안티에이징 관리를 도와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 올린다.
쁠랑 드 지는 착한 성분만을 앞세운 일반 클린뷰티와 달리 전 성분이 진피층까지 깊숙히
침투될 수 있는 다층구조 전달체 액정 유화 기술 일명 ‘벽돌구조체흡수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성분을 피부 속까지 실어 나르는 액정전달체를 자체 개발해 전달체가
벽돌이 깨지듯 진피까지 들어감으로써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을
활성화킬 수 있도록 했다. 옵티멀티즘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쁠랑 드 지는 스킨, 아이크림, 세럼 및 에센스, 로션,
수분크림, 영양크림, 리프팅 크림 등의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단축시켜 올인원의
기능을 하는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퍼스트 앰플 97.3’과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퍼스트
크림 94.5’의 2가지로 선보였다. ‘앰플 97.3’은 스킨·아이크림·세럼·에센스·앰플의 기능을,
‘크림 94.5’는 아이크림·에센스·로션·영양크림·리프팅크림의 기능을 각각 하나로
최적화시켰다. 특히 앰플과 크림의 생리 활성 물질은 각각 97.3%, 94.5%에 달하며 이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앰플과 크림의 전성분 가운데 함유량이 가장 높은 원료인 ‘CBK(클린뷰티코리아) 슈퍼
신바이오틱스’는 특허 균주인 제주 동백꽃 야생효모 및 제주 동치미 유래의 식물성
유산균을 발효한 프로바이오틱스와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한 슈퍼
해양 푸드 다시마를 사용한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먹이)를 합친
신바이오틱스에 이들의 최종 대사물질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배합해 탄생한 신개념
유산균이다. 이는 콜라겐의 합성을 자극하고 피부에 탄력 개선 및 보습을 제공하는 활성
물질을 풍부하게 해주는 한편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조성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 피부 재생 효과가 일반 엘라스틴의 100배나 높은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해 주는 탄닌,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클로로제닉애씨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한 양귀비의 ‘칠자화’, 7종의 비타민B군, 11종의 아미노산,
항노화 펩타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다.
■클린뷰티코리아는
클린뷰티코리아는 인체에 무해하며 알러지 프리의 식물성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는
클린뷰티의 발원지인 유럽과 미국의 기준 1등급 원료만을 사용한 유럽형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20년차 뷰티 에디터와 25년차 마케터, 30년의 축적된 화장품 연구 개발자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화장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인류 건강을 위한 사명감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탄생했다.
클린뷰티코리아는 피부에 쌓이는 독성물질인 경피독의 위험성을 제거함으로써 첫 고객인
가족의 안전과 믿고 사용하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로써 경피독을 전혀 유발하지 않는 알러지가 거의 없는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만을 고집한다. 피부를 통해 들어온 화학물질은 인체의 자연대사로 쉽게 해독되지
않아 10%만 배출되고 90%가 쌓여 혈액과 림프를 통해 온 몸에 퍼져 체내 다양한 곳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로써 클린뷰티코리아는 단순히 EWG 그린등급에 준거한 원료 사용을
넘어서 유럽과 미국이 사용 금지를 제안한 1,600여 가지 유해 원료를 넣지 않았다. 특히
발암물질인 규소 성분을 함유한 유해원료인 실리콘의 경우 발림성이 좋고 바르는 즉시
막을 형성하고 수분의 증발을 막지만 모공을 막아 피부가 숨을 쉬는 것을 방해한다.
30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린뷰티코리아의 연구소는 OEM과 ODM을 통해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이 아닌 자체 원료를 개발함으로써 원료부터 기술까지 독자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속 생리 조직을 활성화시키는 생리활성물질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원료 등 전 성분을 진피층 까지 실어나르는 흡수기술인 ‘다층구조 전달체 액정
유화 기술’를 자체 개발했다. 이로써 클린뷰티코리아는 최고의 원료와 최상의 포뮬러로
새로운 기능성 스킨케어 기준을 제시한다. 클린뷰티코리아는 전연령층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멀티 기능 올인원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의 간편함과 합리적 소비를
위해 여러 가지 스킨케어 과정을 줄이고 기능을 하나로 집약시킨 기능의 올인원
제품으로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기존의 올인원이 단순히 스킨케어 과정을 압축한
것이라면 클린뷰티코리아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주름, 미백, 브라이트닝, 리프팅, 수분,
영양, 탄력 등의 기능을 한 가지 제품으로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