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20대 남친 반할 상반신 노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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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아찔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마돈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나는 모든 것을 설명해야만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해당 사진에는 마돈나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금발머리를 늘어뜨린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아슬아슬하게 중요 부위를 가린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탄탄한 몸매와 피부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마돈나는 현재 35살 연하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8)와 열애 중이다.(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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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나는 모든 것을 설명해야만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해당 사진에는 마돈나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금발머리를 늘어뜨린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아슬아슬하게 중요 부위를 가린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탄탄한 몸매와 피부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마돈나는 현재 35살 연하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8)와 열애 중이다.(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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