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걸음마 신발 브랜드 `아띠빠스`의 프린세스 라인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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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빠스는 아이의 성장과 인지 발달에 도움되는 걸음마 신발을 10년간 판매한 전문 브랜드로 최근, 프린세스 라인에 고급스러운 리본장식을 더한 "메리제인"과 "뉴발렛"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띠빠스는 이미 온라인 상에서 귀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린세스 라인의 신제품 "메리제인"과 "뉴발렛"은 리본 장식을 더하며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한편 아띠빠스 소비자들은 비단 디자인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제품성에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연구 개발에만 7년이란 시간을 투자해 탄생한 아띠빠스는 아기들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무게와 양말과 같은 유연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렇게 무게가 가볍고 유연할 수 있는 것은 `TPR`이란 소재를 활용해 제작했기 때문인데 일반 고무보다 가볍고 유연하며, 미끄럼 방지에도 탁월한 소재로 알려져 있다. 아띠빠스의 개발자는 "TPR 소재로 3mm의 얇은 밑창을 만들어 아이들이 땅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근육과 뼈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넓은 앞코로 발가락 움직임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무독성 제품으로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했다. 아띠빠스의 이번 신제품 `메리제인`과 `뉴발렛`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은 온라인 정식 판매몰인 `키즈마일몰`을 비롯하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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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빠스는 이미 온라인 상에서 귀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린세스 라인의 신제품 "메리제인"과 "뉴발렛"은 리본 장식을 더하며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한편 아띠빠스 소비자들은 비단 디자인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제품성에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연구 개발에만 7년이란 시간을 투자해 탄생한 아띠빠스는 아기들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무게와 양말과 같은 유연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렇게 무게가 가볍고 유연할 수 있는 것은 `TPR`이란 소재를 활용해 제작했기 때문인데 일반 고무보다 가볍고 유연하며, 미끄럼 방지에도 탁월한 소재로 알려져 있다. 아띠빠스의 개발자는 "TPR 소재로 3mm의 얇은 밑창을 만들어 아이들이 땅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근육과 뼈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넓은 앞코로 발가락 움직임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무독성 제품으로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했다. 아띠빠스의 이번 신제품 `메리제인`과 `뉴발렛`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은 온라인 정식 판매몰인 `키즈마일몰`을 비롯하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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