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 박동현 대표이사, 2021년 국가보훈처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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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 박동현 대표이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외유공인사로 선정되어 2021년 6월 22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
글로벌 재활 헬스케어 전문 그룹인 오토복은 지난 2007년부터 보훈병원과 협업해 왔으며, 양질의 보장구 공급 및 제작기술 향상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를 통해 보훈병원 보장구센터가 국내 최고의 보장구 선구 기관으로의 도약함에 기여하였으며, 국가유공자 복지와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박동현 대표는 최첨단 의수족 공급하기 위해 매년 해외기술자 초청 세미나 지원부터 제품에 대한 기술교육 및 협력 등의 기술교류 활동을 해왔다.
박동현 대표는 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들의 복지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2015년 DMZ 목함지뢰 사건 시 당시 사고를 당한 중사가 재활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의지 무릎 지니움X3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20년 포스코 1% 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6.25전쟁 70주년, 국가유공자를 위한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에도 참여함으로서 국가유공자 12명이 국내 최초로 최첨단 의수족을 착용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박동현 대표는 "오토복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보훈병원 보장구센터가 의지 보조기 업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 지원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토복코리아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첨단 의수족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글로벌 파트너이기도 한 오토복은 1988년 서울 장애인 패럴림픽 게임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 장비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8월에 시작하는 도쿄 패럴림픽 게임에도 휠체어 및 의수족 기술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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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재활 헬스케어 전문 그룹인 오토복은 지난 2007년부터 보훈병원과 협업해 왔으며, 양질의 보장구 공급 및 제작기술 향상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를 통해 보훈병원 보장구센터가 국내 최고의 보장구 선구 기관으로의 도약함에 기여하였으며, 국가유공자 복지와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박동현 대표는 최첨단 의수족 공급하기 위해 매년 해외기술자 초청 세미나 지원부터 제품에 대한 기술교육 및 협력 등의 기술교류 활동을 해왔다.
박동현 대표는 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들의 복지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2015년 DMZ 목함지뢰 사건 시 당시 사고를 당한 중사가 재활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의지 무릎 지니움X3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20년 포스코 1% 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6.25전쟁 70주년, 국가유공자를 위한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에도 참여함으로서 국가유공자 12명이 국내 최초로 최첨단 의수족을 착용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박동현 대표는 "오토복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보훈병원 보장구센터가 의지 보조기 업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 지원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토복코리아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첨단 의수족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글로벌 파트너이기도 한 오토복은 1988년 서울 장애인 패럴림픽 게임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 장비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8월에 시작하는 도쿄 패럴림픽 게임에도 휠체어 및 의수족 기술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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