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강석주 통영시장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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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6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지난 3일 집중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한 후 시청직원 모친상 빈소에 들렀다. 이때 접촉한 1명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강 시장도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강 시장은 오는 17일까지 자가격리를 한다.
통영시는 강 시장과 접촉한 직원들도 진단검사를 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
/연합뉴스
강 시장은 지난 3일 집중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한 후 시청직원 모친상 빈소에 들렀다. 이때 접촉한 1명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강 시장도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강 시장은 오는 17일까지 자가격리를 한다.
통영시는 강 시장과 접촉한 직원들도 진단검사를 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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