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등 경남 5곳 폭염경보…창원 등 4곳 폭염경보 유지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밀양·창녕·하동·합천·의령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창원·김해·양산·사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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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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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 창원ㆍ김해ㆍ양산 │ 19일 10:00 │
│ 경보 ├──────────┼──────────┤
│ │ 사천 │ 21일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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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ㆍ창녕ㆍ하동ㆍ합│ 22일 10:00 │
│ │ 천ㆍ의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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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 통영 │ 12일 10:00 │
│ 주의보 ├──────────┼──────────┤
│ │진주ㆍ거제ㆍ함안ㆍ고│ 19일 10:00 │
│ │ 성ㆍ남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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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ㆍ함양ㆍ산청 │ 20일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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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폭염경보 발령 / 22일 10:00 발표 / 22일 10:00 발효 / 밀양, 창녕, 하동, 합천, 의령

/연합뉴스